AAPI 유권자, 펜실베이니아에서 바이든이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고 응답했습니다.
최초의 주 전역 풀뿌리 아시아계 선거 조직, 미국 내 아시아계 미국인을 위한 최대 규모의 선거 분야 프로그램 구축
펜실베니아 - 오늘 조 바이든 부통령이 펜실베니아 주에서 승리하여 대통령에 당선되었다는 공식 발표가 나왔습니다. 아시아계 미국인 및 태평양 섬 주민(AAPI) 커뮤니티의 필요와 이익을 위해 헌신하는 펜실베이니아주 최초이자 유일한 501c4 정치 단체인 아시아 태평양 섬 주민 정치 연합(API PA)에 따르면, 선거 후 데이터에 따르면 주 내 AAPI 유권자들을 교육하고 설득하는 API PA의 풀뿌리 활동이 바이든의 승리를 가져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것이 드러날 것입니다.
API PA에 따르면 2020년 선거 주기에서 사전 투표 데이터에 따르면 다음과 같습니다:
주 내 AAPI 유권자의 50%가 우편 투표를 요청했으며, 이는 모든 인종 범주 중 가장 높은 비율입니다.
2016년 대비 4,719% 증가한 56,000명 이상의 AAPI가 펜실베이니아에서 조기 투표를 실시했습니다.
API PA는 1400명 이상의 아시아계 미국인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여 펜실베이니아주 유권자들에게 10개의 아시아계 미국인 언어를 지원하며 130만 통의 전화를 걸어 주 전체 공직에서 최초의 아시아계 미국인이 될 조 바이든과 감사원장 후보 니나 아마드를 지지했습니다. 약 절반의 전화, 수십만 건의 문자, 커뮤니티 네트워크 내 관계 조직을 통해 AAPI가 우편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서명했습니다. 또한 API PA는 영어 실력이 낮은 아시아계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55,000건의 언어 설득 및 GOTV 전화를 걸었습니다.
API PA의 공동 전무이사 낸시 응우옌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펜실베이니아는 물론 전국적으로 유권자 중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AAPI 커뮤니티는 지역 및 전국 후보자들로부터 완전히 무시당하고 정치 기관으로부터도 제대로 된 투자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트럼프 2기 행정부를 저지하고 펜실베이니아주의 흑인, 라틴계, 아시아계 근로 가정에 투쟁의 기회를 주는 데 결정적인 승리의 여지를 제공했습니다."
"다양한 문화적, 언어적 차이를 넘어 펜실베이니아의 아시아계 유권자들을 정치적으로 참여시킬 수 있는 최초의 단체의 존재와 함께 증가하는 AAPI 유권자는 우리 주와 미국 정치의 현재와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AAPI 펜실베이니아 주민들은 저녁과 주말을 희생하여 가족들과 때로는 힘든 대화를 나누고, 교회, 모스크, 사원의 지도자들을 조직하고, 유권자들에게 백만 통이 넘는 전화를 걸었습니다. 우리는 주 전역의 흑인 및 갈색 커뮤니티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주민들에게 미래에 대한 비전과 삶을 개선할 의제를 제공함으로써 트럼프를 막고 정의를 위해 싸우기 위해 함께 모였습니다."
"의심할 여지 없이, 우리는 부모와 조부모, 대학생, 영어 능력이 낮은 사람, 중소기업 소유주, 노동자 등 AAPI 유권자들에게 언어와 문화적으로 접근 가능한 방식으로 다가가는 데 실제로 투자할 때 선거에서 정치력을 발휘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모두를 위한 의료 서비스, 가족을 하나로 묶는 정의로운 이민 정책, 고임금 노조 일자리, 인종 차별과 국가 폭력 종식 등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를 위해 힘을 모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우리 국민은 바이든의 승리를 도왔고, 이제 그는 우리 지역사회가 직면한 거대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는 대담한 정책으로 우리를 위해 일해야 합니다."
The 아시아 태평양 섬 주민 정치 연합(API PA) 의 사명은 선출직 공무원의 책임을 묻기 위해 정치, 선거 및 입법 활동을 조정하고, 문화적으로 유능하고 언어적으로 접근 가능한 유권자와의 직접 접촉을 통해 펜실베이니아주에서 API의 장기적인 힘을 키우며, 주 전역의 다른 유색 인종 커뮤니티와 연대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